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하나증권, 1분기 매출은 줄었지만 순이익 8.5% 올라

image
하나증권 전경/하나증권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2.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905억 원으로 8.5% 증가했지만, 매출액은 3조 877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47% 감소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고객 수 확대와 시장 호조로 수익이 확대됐고, IB부문은 전통 IB를 중심으로 수익을 회복했다.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은 파생결합증권 리그테이블 1위를 수성하고,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수익 안정성을 확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