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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 봄·여름 화보 촬영… '티파니 립스틱' 대박 예감



이넬 화장품의 입큰은 자사 모델인 소녀시대 티파니와 두 번째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화보에는 티파니는 특유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뿐 아니라 우아하면서 도도한 모습까지 두루 선보였다.

한편 입큰은 봄·여름 메이크업 신제품인 '티파니 오로라'는 이미 초도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 몰이 중이라고 전했다.

입큰 관계자는 "패션 매거진 보그걸 2월 화보에서 선보인 입큰의 '마젠타 핑크'는 '티파니 립스틱'이라 불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