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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휘성·케이윌 전면 지원한 마마무 신곡 '썸남썸녀' 차트 급상승



가요계 대세 보컬리스트 케이윌과 휘성, 신예 걸그룹 마마무가 함께 작업한 싱글 '썸남썸녀'가 발매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썸남썸녀'는 정식 데뷔도 하기 전인 걸그룹이 발표한 신곡임에도 음원 공개 2시간 만에 멜론차트 10위권에 오르는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다.

절친으로 유명한 케이윌과 휘성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는데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은다. 마마무는 지난달 범키와 함께한 '행복하지마'를 발표해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썸남썸녀'의 뮤직비디오에는 빅스의 엔과 홍빈이 출연해 마치 클럽댄스를 연상시키는 안무를 추는 장면으로 시선을 끈다. '썸남썸녀'는 펑키한 리듬에 복고적인 사운드가 가미된 레트로펑키 스타일의 곡이다. 유명 작사가 김이나의 트렌디한 가사가 잘 어우러졌다.

함께 작업한 케이윌과 휘성은 "어린 나이에 다들 노래를 정말 잘해 부럽고 국내 대표 보컬 걸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빅스도 "실력이 굉장히 독보적인 느낌이 있어서 강한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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