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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혁신지수 일본 중국보다 높다…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16위

우리나라의 혁신 지수 순위가 지난해보다 두단계 상승한 세계 16위를 기록했다.

24일 미국 코넬대학교, 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 세계지적재산기구(WIPO)가 143개 국가의 혁신 능력과 결과물을 분석해 발간한 '세계혁신지수(GII) 2014'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GII는 100점 만점에 55.27점이다. 2012년 21위, 2013년 18위에서 올해 16위까지 꾸준히 순위가 올라갔다.

스위스(64.78점)가 4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영국(62.37점), 스웨덴(62.29점), 핀란드(60.67점), 네덜란드(60.59점), 미국(60.09점), 싱가포르(59.24점), 덴마크(57.52점), 룩셈부르크(56.86점), 홍콩(56.82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52.41점)은 21위, 중국(46.57점)은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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