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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강남역 아르바이트 명당 1위…채용 공고 가장 많은 역세권 선정

강남역이 아르바이트 명당 1위에 올랐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수도권 1~9호선 역세권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2호선이 채용 공고 수와 평균 시급에서 모두 강세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2호선은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교와 주요 상권을 지난다.

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 1곳당 평균 채용 공고수는 235.5건으로 전체 평균 122.22건보다 약 2배 높았다. 이어 3호선(130건), 4호선(129.3건),6호선(81.1건),5호선(90건) 순이었다.

2호선은 평균 시급도 가장 높은 노선으로 꼽혔다. 2호선의 평균시급은 6130원이었다. 2위는 5호선의 6084원, 3위는 9호선의 6083원이었다.

역세권별로 가장 공고수가 많은 곳 역시 2호선 강남역이 1324건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홍대입구역(1121건), 3위 강남구청역(1018건)이었다.

한편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역세권은 국회의사당역(7980건)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