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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인포그래픽] 풍성한 한가위?…위장 질환 주의보!

/루키인포그래픽스(www.rkinfographics.com) 인포그래픽 제공



우리 국민은 특유의 식습관으로 위장 질환을 많이 앓는다.

종합위장약 '카베진코와S정'을 출시한 바 있는 한국코와의 조사에 따르면 2명 중 1명은 반복되는 위장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특히 먹을 것이 많고 자연스럽게 과식을 하게 되는 추석에는 위장 질환에 더욱 취약해진다.

조사에 응한 330명 가운데 327명이 추석에 위장 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적극적인 치료보다 소화제를 선택했다.

하지만 위장 질환은 반복되는 만큼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위장 질환이 반복되면 그 원인이 위 점막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손상된 위 점막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같은 원인에 노출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지 않으면 더 심각한 위장 질환이 찾아올 수 있고 계속되는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추석 기간 찾아오는 위장 질환, 더 이상 방치하지 말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