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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애슐리, 인기 수제피자 3종 '테이크아웃 가능한 TO GO 메뉴' 선봬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는 인기 수제피자 3종을 고객들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가능한 투고(TO GO) 메뉴로 출시했다.

애슐리 수제피자 3종 투고 메뉴는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소스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마게리따 수제피자 ▲매콤한 할라피뇨 크림소스에 페퍼로니와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올린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메리칸 스파이시 수제피자 ▲고르곤졸라 치즈소스 베이스에 구운 마늘을 토핑하고 허니 시럽을 뿌린 고르곤졸라 갈릭 수제피자로 구성돼 있다.

이들 메뉴는 포장 판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또 애슐리가 진행하고 있는 합리적인 가격에 메뉴의 맛과 다양성을 강화해 더 많은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 지향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이번에 선보이는 투고 메뉴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게리따 수제피자와 아메리칸 스파이시 수제피자는 7900원, 고르곤졸라 갈릭 수제피자는 9900원으로 각각 1만원 미만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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