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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잇딴 술자리에도 생기있게… 연말 뷰티퀸 되볼까

푸석해진 피부·헤어에 영양 공급

/터치 꾸띄르 제공



크리스마스 파티·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이어지는 12월. 계속되는 술자리에 피부는 물론 헤어까지 푸석푸석해지기 십상이다. 특히 진한 메이크업과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을 반복하면 피부와 모발은 평소보다 빨리 손상된다. 피곤에 지친 흔적을 없애고 생기 있는 모습을 되돌려주는 뷰티 아이템이 필요한 때다.

공들여 헤어 스타일링을 하다 보면 머릿결이 상할 수 있다. 이 땐 트리트먼트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을 코팅해주면 단 번에 윤기나는 모발을 만들 수 있다.

터치 꾸띄르 '더블 딥케어 트리트먼트'는 단백질로 모발을 채워주고 수분으로 코팅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뒷면을 누르면 흰색과 주황색의 두 가지 제형이 나와 손바닥에서 가볍게 섞어준 후에 사용하면 된다.

술은 피부 속 수분을 앗아가 거칠고 늘어지는 피부를 만드는 원인 중 하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많이 섭취하면 좋겠지만, 계속되는 술자리로 이미 망가진 피부에는 진정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제품으로 집중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스킨·에센스·크림으로 이어지는 기초 스킨케어 단계조차 귀찮을 정도로 피곤한 밤에는 수면팩을 활용하면 좋다. 아벤느 '마스크 아빼장 이드라땅'은 수분 진정 마스크 팩으로 스트레스·과로 등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거칠어진 피부에 도톰하게 펴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에 생기가 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생기 있는 피부 연출을 위해서는 베이스 메이크업도 꼼꼼하게 해야 한다. 화장할 때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나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전해주는 아이템을 선택한다.

칙칙한 피부 톤을 핑크빛으로 보정하는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30 PA++'은 투명 톤업 파우더가 피부 속 광채를 살려 피부 밑에 조명이 켜진 듯한 효과를 부여한다. 또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꿔 주는 프라이머·T존·C존을 환하게 밝혀주는 하이라이터 역할까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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